커피향기의 Story album 221

고향 조문국 박물관을 가다.. 2013年 첫 번째 이야기

5월 5일 어린이 날, 형제들과 고향에서의 하루!~ 동생들은 아침일찍 출발하여 군위쪽에서 와송과 돌나물, 토종 흰민들레와 솔잎 채취‥ 오랫만에 재락이친구를 만나서 참 반가웠고 농부로써의 삶이 고단할텐데도 참으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준비해간 도시락에 고..

그대여!~ 오늘은 우리 함께 벚꽃길을 걸어요

친구들 그간도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난 요즘 안구건조증에 염증까지 심해져‥ 신년들어 카페에서 자주 만나질 못하네요。 가끔 들어왔어도 잠시 둘러보곤 출석 체크도 제대로 못하고 나가곤 합니다。 지금도 컴 앞에 앉았으니 눈이 침침하고 피로가 심해 글도 잘 볼 수가 없네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