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와 함께 茶 한 잔 ♧ 빚 고운 茶 한 잔 하시고 쉬어 가세요~^^♧ 40세 - 좋은 차에 유혹을 버릴 나이 41세 - 가끔은 주책바가지 짓을 해서 남을 웃기는 나이 42세 - 학교 때 배운 물리공식을 까맣게 잊는 나이 43세 - 영어 완전정복을 포기하는 나이 44세 - 약수터의 약수물도 믿지 않는 나이 45세 - 변기에 앉아 돋..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11.09
죽고 싶다고 생각 하시는 분께... 일단 살기싫다 라는 생각이 들면 우선 몇 일이라도 굶어보세요. 아마 배고파 죽을겁니다. 혹시나 죽지 않았다면 몇 일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놓고 왕창 먹어보세요. 분명 배터져 죽겠지요. 이것두 안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죽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길..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10.27
우리 같이 웃어 보아요. 우리 같이 웃어 보아요… ^^;; 푸헤헤~ 자 요렇게 환하게~ 먹을 때도 웃으면서‥ 늘 웃는 모습으로 오케바리?!~ㅋㅋ 엄마하고 버스를 탄 삼돌이가 어떤 노인이 보청기를 귀에 끼고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엄마 저 할아버지 귀에 낀 것이 뭐야?” “보청기란다.” “왜 끼셨어?” “귀가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27
묘비에 새길 유언 어떤 정치인이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이런 말을 했다。 내가 죽거들랑 내 묘비에 이렇게 써줘… “난 오직 민주화투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봉사하려고 노력하였고 청문회를 통해 재벌들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고‥ 남들이 몰라줘도 나중에는 알아주겠지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15
한 번 웃어 보아요~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모처럼 서울구경을 와서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난생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으니깐 웬 늙은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08
어느 컴맹의 전화문의 에피소드 1 따르릉~~~~! 안내원 :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 A : 아, 저기... 제가 컴퓨터를 잘 모르는데요.. 실수로 그만 사장님의 새 컴퓨터 키보드에다가 커피를 흘렸는데 어떻해야하죠? 안내원 : 컴퓨터 키보드는 아주 저렴하니 그냥 수돗물에 행구신 후에 말려서 다시 쓰셔..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05
할무이의 주민등록번호 월남전에서 부상을 당한 남편의 병수발을 하면서 혼자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 온 갱상도 할무이‥ 평소 입이 걸쭉하기로 소문이 난 이 할무이가 은행에 통장을 새로 만들려고 가셨는데… 은행여직원이 본인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주민등록증을 달라고 하자‥ 할무이는 주민등록증을 은..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03
문 안의 She 문 밖의 Girl 문 안의 여자가 낭만이 있으면 푼수가 되고‥ 문 밖의 여자가 분위기 타면 소녀가 된다。 문 안의 여자와 의견이 틀리면 도저히 무식하여 못살겠다고 하면서‥ 문 밖의 여자와 이야기 하다 엇갈려도 똑똑하고 당차다고 생각한다。 문 안의 여자가 계절을 타면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핀..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9.01
신비한 사진 한 장 무엇이 보이시나요? 마음이 선해야 잘 보인다고도 하더군요‥^^ 보이시는 분은 아래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힌트) 여자분들이 더 잘 볼수 있을 것 같은데요…ㅎㅎ 그러나 반드시 그런건 아니겠지요‥^^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8.15
한글의 변신은 무죄 참말로 기발하죠? 한글이 이렇게 변할 수가 있네요.. 이제부터 한글의 변신을 함 따라해 보세요. 재미있지요? 꼭 초등학생이 된 그런 기분...ㅋ 유치원생들이 보면 얼마나 신기해 할까? 혹시라도 집에 어린아이가 있으신 분들 함 가르쳐 줘 보세요.. 용을 이렇게도 쉽게 그려내고 있으니까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