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웃어 보아요… ^^;; 푸헤헤~
자 요렇게 환하게~
먹을 때도 웃으면서‥
늘 웃는 모습으로 오케바리?!~ㅋㅋ
엄마하고 버스를 탄 삼돌이가
어떤 노인이 보청기를 귀에 끼고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엄마 저 할아버지 귀에 낀 것이 뭐야?”
“보청기란다.”
“왜 끼셨어?”
“귀가 잘 안 들리기 때문이란다.”
“응! 그런데 왜 안경을 끼셔어?”
“눈이 나쁘시니까 쓰신 거란다.”
“아하!~ 그럼 저 할아버지가 모자를 쓴 것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구나‥”
호기심 많은 어린애가 유추하는 건 자연스런 사고인 것 같지요‥^^
아이들처럼 유모어로 3초마다
한 번씩 웃으시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웃으면 福이 와요~ > 깔깔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소와 함께 茶 한 잔 (0) | 2009.11.09 |
---|---|
죽고 싶다고 생각 하시는 분께... (0) | 2009.10.27 |
묘비에 새길 유언 (0) | 2009.09.15 |
한 번 웃어 보아요~ (0) | 2009.09.08 |
어느 컴맹의 전화문의 (0) | 2009.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