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살았다.. 아빠, 엄마, 큰 아들, 작은 아들, 큰 딸 그리고 작은 딸, 이렇게 여섯식구가 살았는데‥ 어느날 아파트에 불이나 16층에서 뛰어 내렸지만 모두 살았다。 그 이유는? ↓ ↓ ↓ ↓ ↓ ↓ ↓ 아빠 : 기러기아빠 엄마 : 새 엄마 큰아들 : 제비 작은아들 : 비행청소년 큰딸 : 백조 작은딸 : 덜떨어진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10.04.14
한국식 영어번역 ★육갑 떨고있네 〓 식스식스 바르르 ★신 한국 창조 〓 뉴 코리아 만지작 만지작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바늘 슬쩍맨 비컴 음매 슬쩍맨 ★장인, 장모 〓 롱맨, 롱마더 ★돌고 도는 세상 〓 트위스트 트위스트 월드 ★학교종이 땡땡땡 〓 스쿨 벨 띠용띠용띠용 ★토함산 〓 오바이..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10.03.09
너같은 건... 한 중년신사가 운전을 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 있는데‥ 옆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안의 여자가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혹시나해서 자기 차의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자‥ 남자가 말했다. “저기 앞에 가서 차나 한 잔 할수 있을까..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10.03.02
이쁜 그 여인은... 컴을 어느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 검색하고 블로그 드나들며 맘에 들면 태그써서 영상시와 멋진 음악 올리며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비싼돈 주고 구입한 핸드폰인데 단순 기능에 만족하지 않고 그 깨알 같은 핸폰 문자받침 찾아 메시지 띄울 줄 알..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10.01.15
김 나나 바라 바라... 시골 조그만 암자에서 수행중인 스님 한 분이 서울에 볼일이 있어 모처럼 나들이에 나섰다。 볼일을 마치고 기왕 서울에 온김에 이곳저곳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아뿔사! 점심 먹은 것이 잘못됐나? 아니면 물을 갈아 마신 탓인가? 시내 한복판에서 그만 배탈이나서 곧 설사를 할 지경에 ..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12.21
이러지들 맙시다. “얘들아, 보지 말고 눈 돌려라!” 먼 나라의 일이지만 이게 뭡니까? 편의점이 자기네 마당이나 되는지, 안에까지 버젓이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오고 경기장에 뛰어든 관중은 자기 안방인 양 생쇼를 하네요. 알몸 아닌 게 다행이지만 내외국인으로 붐비는 인천 국제공항 로비~ 누구 엉덩이..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12.18
웃으면 복이 온대요. 외국인이 본 황당한 우리말 모음 《얘야~ 손님 받아라》 손님을 받는다? 손님을 던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받긴 뭘 받지? 음.. 한국은 음식점에선 손님이 들어오면 입구에서 음식점 안으로 던져버리나 보다‥ 무섭다‥ 조심해야지… 《엄청 애먹었다》 어라? 뭘 먹는다구? 애를 먹어? 한국.. 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