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기의 Story album/소소한 이야기

팔공산 계곡의 여름

능금꽃 2011. 8. 14. 15:27

 

 

 

팔공 c·c 삼거리입구 계곡‥

 

 

 

 

송림사앞 계곡‥

 

 

 

24일경쯤 떠날 여행 길에 태우고 씽씽!~ 달려 줄 흑마의 몸상태도 미리 점검 해 두고,

낮선 길 함께 이곳 저곳을 안내해 줄 네비처자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잠시 퍼팅 연습중‥

 

 

 

8월의 둘쨋 주 휴일!~ 더운 여름 날을 예고하듯

매미소리는 아침부터 귀청이 따갑도록 합창을 합니다。

 

시원한 냉면 생각이 나서 팔공산 강산면옥에서 점심먹고 내려오는 길‥

도로옆을 길게 주차해 놓은 차량이 엄청 많았습니다。

송림사앞 계곡에도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기위해 피서나온 사람들로 가득~

 

올해는 비가 많이 내려 계곡에 수량도 풍부하고

물놀이 하기에도 시원하니 너무나 좋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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