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기의 Story album/고향의 향기

가음 저수지 & 구지미 거랑[시냇가]에서.. 다섯 번째 이야기

능금꽃 2009. 11. 6. 16:01

 

 

 

 

 

 

 

 

 

영국시인 랜더가

읊은 한줄의 시.

나 자연을 사랑했고

자연 다음으로 예술을 사랑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