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적인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ㅡ이 혜 인ㅡ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겨울로 가는 착각이 들 정도로 추위도 있었고
하지만 오늘은 따스한 기운이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듯하다。
4월이면 이젠 확실한 봄…
음~~~ 봄과 같은 사람이라‥
이혜인님의 시어를 떠올려보며
새봄으로가는 오늘을 시작한다。
이런 봄과 같은 사람은 정말 이상적인 사람이다。
님들~~~!
따스한 봄 햇살과 자연의 파릇한 대지위에서
늘 새봄처럼 팡팡!~ 튀는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한 4월을 맞이 하시길…
새파란 잔듸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시같은 노래를 흥얼거려 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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