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친구야! 뭐해?
보고 싶어도 참는다。
새로운 한 주!!
늘 편안하고 즐겁게 잘 보내~
내생각 잊지 말고…ㅎㅎ
그때 그시절 풀꽃반지 만들어
서로에게 끼워주며 한 약속 기억하니?
언제까지고 우리의 우정 변치말고
곱게 늙어가는 모습 서로 지켜보자던
그 약속!~ 잊지 않은 거지?!
'내마음의 빈터에 > 마음 담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한 날에는... (0) | 2009.06.27 |
---|---|
나만이 느끼는 결핍일까? (0) | 2009.06.27 |
그대에게 있어 나는... ... (0) | 2009.06.27 |
"한번만" 이 아닌 "한번더" 로.. (0) | 2009.06.27 |
봄이 오는 길은... (0) | 2009.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