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을 위한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색이 켜켜이 쌓여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산의 모습이 뚜렷하군요.
장소마다 색깔이 조금씩 다르네요.
이런 현상이 생겨나는 이유는 사암(sandstone)과 미네랄이
2천4백만년 이상 함께 지나오다가 지질구조판이 힘에 밀려서 저렇게 나타났다고 하는군요.
여기는 청색과 노랑과 보라와 붉음이 아주 강열하게 나타나 있군요.
전망대에 한 사람이 있네요.
주로 색이 진한 부분에는 식물이 거의 살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누군가가 부드러운 파스텔톤으로 색을 뿌려 놓은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과 구름이 산과 어울려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군요.
여기는 또 다른 색입니다.
그러고 보니 비슷하지만 같은 형태나 색을 가진 곳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붉은 색이 넓게 크게 보이니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군요.
푸른 하늘이 이 무지게 산을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조화가 아름다운 색의 묘미, 중국 광둥성의 단샤산은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주 대단한 무지개 산인데요.
어떻게 이런 자연현상이 나타날 수 있나 싶기도 하고
그야말로 자연의 신비네요.
세계적으로 이러한 곳이 몇 군데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단샤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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