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커피 한 잔~^^
책을 읽을 때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책 모서리를 접어 놓았던 것 처럼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 한구석에 접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
어느덧 6월도 반이 훌쩍~ 넘어 가버렸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시간들 되길 바라며‥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장마대비 잘 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 올 장마는 길진 않겠으나 기습적 폭우가 잦다는 예상‥ 그렇지만, 울~칭들은 밝고 행복한 날들 가득~하기를~~~ 친구들아!~ 주말 잘들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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