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미륵산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한려수도‥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와 물안개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피랑 이란뜻이 통영말로 비탈이라서 동쪽의 비탈(동피랑)이랍니다。
미대생들이 바닷바람이 쉬어가는 달동네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초라한 빈 벽에다 하나씩 그린 그림들이 알려져 유명해진 동네입니다。
동피랑 언덕에서 내려다 본 거제도‥
사투리 교실‥
동피랑마을에서 배를 타러 구조라항으로 가서 “파트너”를 타고 해금강으로…
↑해금강으로 가는 중에 보이는 외도 ↓해금강 풍경‥
해금강을 둘러보고 외도 보타니아로 향합니다。
선인장꽃과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