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동화된 삶/내 삶에 풍경

남해 아름다운 다초지

능금꽃 2011. 4. 1. 22:35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니지요。

간혹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자기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 아니죠。^^

 

유태인의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