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와 기습적인 폭우에도
역시!~해운대의 해변은 여전히 수많은 피서객들로 가득합니다。
8월 14일, 조선비치호텔에서 집안결혼식이 있어서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결혼식에 참석차 갔었기 때문에 바닷물엔 발도 담궈보지 못하고
시형제분들과 함께 거제리에 사시는 셋째시누님댁으로 가서
이야기꽃도 피우고 그림책 공부도 하며 밤을 지새우다…^^
'커피향기의 Story album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0) | 2010.10.24 |
---|---|
광안리,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0) | 2010.08.27 |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0) | 2010.05.03 |
겨울바다 [부산 해운대 & 동백섬] (0) | 2009.12.20 |
해맞이의 명소.. [울산 간절곶]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