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버터와 밀가루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갈색이 나도록 볶습니다.
갈색으로 볶아졌으면 케찹과 우스터소스를 넣고 볶다가
우유나 육수 또는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풀어줍니다.
케첩이 다 풀어지면 돈까스소스, 올리고당, 설탕, (다진양파, 다진마늘, 피망, 버섯등 취향에 따라..)
월계수잎을 넣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마지막으로 후추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접시에 튀긴 돈까스를 올리고 소스를 얹고 파슬리가루로 살짝 장식~!
소스가 자작한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파는 옛날 돈까스소스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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