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희귀한 동,생물체들/동물과 생물체들
멋진 한국호랑이의 기세로...
능금꽃
2009. 10. 14. 13:31
2012년 한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새해가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행복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인년 새해는 백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멋진 한국호랑이의 우렁찬 포효처럼 활기차게…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