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福이 와요~/깔깔유머 ^^
할아버지
능금꽃
2009. 7. 2. 01:21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엘 오셔서 택시를 타셨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10,000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원만 주시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시더니‥
↓
↓
↓
1,800원부터 시작한 것을 내가 다 봤다 이눔아~
내가 모를 줄 알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