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금꽃 2009. 7. 2. 01:21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엘 오셔서 택시를 타셨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요금이 10,000원 나왔다。

헌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8,200원만 주시는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은 만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씨익 웃으시더니‥

 

 

 

 

1,800원부터 시작한 것을 내가 다 봤다 이눔아~

내가 모를 줄 알고? 흥!!!